
상품명 : COM-COM-CON
상품코드 : A-01
가격 : 25,000 won
상품 소개 :
맥주를 마시면서 가지고 놀 수 있는 카드 게임
상세 소개 :
본선 시작 전 신태용호가 얼마나 경기력을 준비했는지를 확인하는 마지막 점검이었다.
본격적인 대회 시작 전까지의 팀 분위기를 좌우한다는 점에서 25일(한국시간) 치른 이라크와의 비공개
평가전과는 성격이 완전히 달랐다. 신태용 감독과 선수들은 올림픽에서 잘 할 수 있다는 믿음을
스웨덴전을 통해 증명해줘야 했다. 스웨덴전은 올림픽 본선 첫 경기인 피지전까지 엿새를 남기고 치른 신태용호의 마지막 모의고사였다.
본선 진출 확정 후 치른 평가전들이 실수와 오류를 통해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면 스웨덴전은 달랐다.
소재 : 두껍고 딱딱한 종이 (방수 안됨)
관련 링크 : www.k-beer.com / 이 링크에서 게임에 사용된 비디오를 볼 수 있다. 게임 방법에 대한 상세 설명도 이 사이트를 참조하시오.